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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어오는건데 관상쟁이의 눈으로 " 햐 시발 이거 ㄹㅇ ㅈ됐닺됐닺돼ㅆ다ㅈ됗ㅈ다" 라는 분위기를 확 풍김
위풍당당하면서도 눈에 악이 가득함 ㅋㅋ
이정재는 악역연기가 넘좋아
저걸 극장에서 보는데 진짜
소름이 와..
관상이라는 단어가 주는 파워가 뇌리에 팍 오면서 이게 영화지!!
그리고 명절마자 등장하는 짤주인공이 되어버렸다
이 장면 진짜 잘 찍음
정말 멋있는 개쓰레기를 잘 표현함
근데 그게 왕이 되니 역사의 비극
관상 재밌었어 진짜..
첫 등장부터 어깨에 힘이 떡
김혜수 : 이거 내가 할래
이정재 : 하 씨.. 누나!
나중에 감독피셜 저 등장을 보는 이 리액션 장면은 따로 찍어서 편집한 장면이라고 한다
근데 이 현장감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