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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23 09:00 | 추천 0 |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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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인사들과 3번째 금전거래 의혹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청와대 경호처 직원 A씨와 수천만원의 금전 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 딸이자 청와대 행정요원이었던 양모씨, 유송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에 이어 또 다른 청와대 직원과의 석연찮은 돈거래가 드러난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대통령 딸이 청와대 직원들과 돈거래를 했다는 자체가 부적절한 일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이승학)는 다혜씨가 경호처 직원 A씨에게 한화(韓貨)와 태국밧화가 섞인 현금 수천만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건넸고, 이 돈이 A씨 계좌에 입금됐다가 출금된 내역을 확보했다.

(중략)

이즈음 검찰은 주영훈 전 대통령 경호처장도 소환해 다혜씨와 A씨의 금전 거래 등에 대해 조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한 관계자는 “A씨와 다혜씨의 개인적인 거래라기보다는, 경호처 차원에서 이뤄진 금전 거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겠느냐”고 했다.


검찰은 A씨가 다혜씨 부탁을 받고 자신의 계좌를 빌려준 뒤 입출금 심부름을 한 것으로 보고, 돈의 성격과 사용처를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자금이 당시 다혜씨의 남편 서씨가 타이이스타젯에 취직해 받은 월급의 일부이거나 부모(문 전 대통령 부부)에게 받은 사적(私的) 자금인지, 공적 자금이 일부 섞여있는지 등을 확인 중이다. 다혜씨가 A씨뿐 아니라 다른 청와대 직원들과도 돈거래를 한 정황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검찰은 유송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다혜씨에게 현금을 송금한 내역을 확인하고, 지난 2월 유 전 관장을 불러 조사했다. 이즈음 유 전 관장의 자택 등도 압수 수색했다. 조사 당시 유 전 관장은 진술을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관장은 김 여사를 담당하던 제2부속실 출신으로, 김 여사가 쇼핑을 가면 종이 봉투에 현금을 담아 결제를 대신하던 수행원이었다.

검찰은 김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 딸 양씨와의 돈거래도 수사 중이다. 양씨 역시 2017년 청와대에 채용돼 약 5년 동안 총무비서관실 행정요원으로 김 여사의 의전을 담당했다. 검찰은 프랑스 국적의 양씨가 수차례 소환에 불응하자 출국 정지 조치를 내렸다. 양씨 측은 다혜씨와의 돈거래에 대해 “서로 친한 사이에 흔히 있는 송금일 뿐”이라고 했다.

검사장 출신 한 변호사는 “중간에 사람을 끼워 금전 거래를 하는 것은 보통 돈의 출처를 감추는 등 이른바 ‘돈세탁’을 할 때 쓰는 방법”이라며 “부모가 딸에게 준 개인적인 돈이라고 해도 청와대 직원들을 통해 주고받는 것은 괜한 의심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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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시작부터 아예

"정황을 포착해 수사중이다"

"석연찮은 돈거래"

“대통령 딸이 청와대 직원들과 돈거래를 했다는 자체가 부적절한 일 아니냐”는 말이나온다...

"종이봉투에 현금을 담아.."

경호처 차원에서 이뤄진 금전 거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겠느냐”고 했다...

"돈세탁"

명확하게 밝혀진 건 1도 없는 오로지 기자와 이름과 정체도 모를 '검찰, 법조 관계자'란 ㅅㄲ들의 뇌피셜 대잔치..

이제 굥정권, 검찰, 좆선이 본격적으로 문프 가족 털기 시작하는군요

똥파리 ㅅㄲ들은 당장 좆선,검찰, 용산 데통실 애워싸고 문프 지켜야지 뭐하냐... 씨부럴 것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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