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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눈빛부터가 불건전한데요!
글 제목이 수영복 어쩌구였는데 짤 보느라 까먹음
글쓴이도 짤만 올리고 내용을 까먹음
맨위는 쩡이고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2편까지 나와있었음 근데 2편까지 저복장이 안나왔으니 3편이 나왔거나 작가가그린듯
참고로 그쩡중 1편은 실사AV가 있고
배우는 히메사키 하나였어
히메사키 하나 ㅇㄷ
뭐에요 전문가 수준이에요
그쩡도 봤고 AV도 봤으며
히메사키 하나는 내가 이름 기억해두고 신작 나오면 한번찿아보는 리스트거든
아니 이작가는 알프센세가 아니더냐
가슴 눌리는게 좋구나
노출이 하나도없네!
첫짤에 알프센세의 오덕녀는 진짜 ㅅㅂ 캬...
약간 살집있는 오덕녀답게 복부쪽에 군살이 좀 느껴지긴 하는데
살쪘다는 느낌보다 색기가 압도적으로 다가오는게
진짜 끝내준다 크 알프센세
흔히 쩡에서 보는 이상론에 가까운 배가아니라
현실적인 모습에 입각하면서 꼴림포인트를 놓치지 않는,현실적인 에로스를 구현한 살집이라 그런듯
대부분의 작가들이 그 선을 잘 못찿아서 이상론에 가까운 몸이 나오거나 그선을 넘어버려서 보기 영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더라고.
적당히 타협선 찿은게 아사나기의 허벅지타이즈 눌림 같음
대부분 수영복은 건전함
불건전한건 몸이야
몸이 야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