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8543085016 | 08:00 | 조회 0 |루리웹
[12]
내머릿속음란마귀 | 08:05 | 조회 0 |핫게kr
[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04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8:04 | 조회 0 |루리웹
[9]
제송제 | 08:02 | 조회 0 |루리웹
[11]
SCP-1879 방문판매원 | 08:01 | 조회 0 |루리웹
[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01 | 조회 0 |루리웹
[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7:52 | 조회 0 |루리웹
[8]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07:54 | 조회 0 |루리웹
[6]
라스트리스 | 07:53 | 조회 0 |루리웹
[44]
| 08:00 | 조회 0 |핫게kr
[14]
허드슨리버 | 07:53 | 조회 0 |루리웹
[1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7:44 | 조회 0 |루리웹
[53]
| 08:00 | 조회 0 |핫게kr
[13]
푸른미르내 | 05:30 | 조회 2259 |보배드림
댓글(22)
손권같은 새끼
악성이 아니라 결국 이야기가 그렇게 되어버린 거잖아. ㅋㅋ
아구가 그래야 맞아들어 감.
하다못해 윗놈들(노인네둘) 견제하는거도 벅차서
그나마 할 수 있는 지원이라도 해주는거란 묘사라도 있으면 모르겟는데.
좀 아쉬웟지.
나뭇잎마을 썩어빠진거 보면 딱히 개연성이 없지도 않음ㅋㅋㅋ
존재를 감출려고 했던거라고 생각해봤지만
그러기엔 천방지축 고아는 너무 눈에 띄잖아..
그 어린애를 자기집에서 키우는것도 아니고 골방에 대충 던져놓았다는게...
유언듣고 실행한 사람이 죽으니까
그제서야 나오는 부모님 유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