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나나사키 아이 | 24/05/04 | 조회 0 |루리웹
[7]
못생긴 대지뇨속 | 24/05/0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456357110 | 24/05/04 | 조회 0 |루리웹
[6]
★물병자리 | 24/05/04 | 조회 140 |SLR클럽
[7]
내인생365 | 24/05/04 | 조회 623 |SLR클럽
[9]
Moon_River | 24/05/04 | 조회 0 |핫게kr
[18]
노래나비앉은.울.타리 | 24/05/04 | 조회 0 |핫게kr
[54]
| 24/05/04 | 조회 0 |핫게kr
[18]
(˚∀˚)참치는TUNA | 24/05/04 | 조회 0 |핫게kr
[19]
그림자의달 | 24/05/04 | 조회 0 |루리웹
[12]
이사령 | 24/05/04 | 조회 0 |루리웹
[9]
빛나는별의 | 24/05/04 | 조회 0 |루리웹
[8]
히틀러 | 24/05/04 | 조회 0 |루리웹
[33]
보추의칼날 | 24/05/04 | 조회 0 |루리웹
[33]
Neptunia;Sisters | 24/05/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벌써부터 공동육아 준비에 신난 예비 냥맘
귀엽다 ㅋㅋ
공동육아(X)
새로운 캔따개(O)
이 따스함
어머니의 온기다
마지막 장면에서 힐링 제대로 받네ㅎㅎ
존나 신기하다 임신한것도 냄새로 안다그러고
사람들이 간질이나 발작 같은게 올거 같으면 그것도 미리 몇분전에 냄새로 눈치챈다던데
고양이:엥 그냥따뜻해서 그러는데옹?
고양이가 배에 계속 귀 대고 있는걸 보니까 진짜 공동육아랑 새로운 캔따개를 기대하는거 같네
-히히 뱃 속의 캔따개야 어여 나와 나의 시중을 들어라
-(2년 후) 으아악 시바 니가 뽑을건 저 캔이지 나의 털이 아니란 말이다
미니 캔따개의 소리가 들려용
집사야 너 뱃속에 누구 있다
착하게 올라가지 않고 기대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