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시라카와요시노리 | 07:57 | 조회 3201 |보배드림
[27]
갓지기 | 08:17 | 조회 0 |루리웹
[9]
창원사는남자 | 07:55 | 조회 2839 |보배드림
[14]
룬두창아웃 | 07:42 | 조회 4000 |보배드림
[4]
맘마통 | 08:17 | 조회 0 |루리웹
[10]
당근케일사과 | 04:46 | 조회 1281 |보배드림
[11]
한반도노예개 | 08:15 | 조회 926 |SLR클럽
[4]
gabi | 08:08 | 조회 982 |SLR클럽
[38]
| 08:25 | 조회 0 |핫게kr
[14]
루카돈치치 | 08:25 | 조회 0 |핫게kr
[16]
잡스티브잡 | 08:15 | 조회 0 |핫게kr
[3]
밀떡볶이 | 08:15 | 조회 0 |루리웹
[4]
Cortana | 08:15 | 조회 0 |루리웹
[10]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08:12 | 조회 0 |루리웹
[23]
황토색집 | 08:10 | 조회 0 |루리웹
댓글(33)
음식의 맛은 절반 정도는 조리 과정이 결정하지만, 나머지 절반 정도는 자신의 경험과 추억이 결정한다고 생각함.
노래주제는 '같이 가자', 엔딩에는 젊은 사원이 부장에게 '그건 부장님이 잘하는 집을' 이라고 말하면서 끝남.
꼰대에는 나이가 없다 ㅇㅇ
경우에 따라서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