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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미원은 보통 한꼬집정도임
막짤에 보이듯이 나무젓가락에 묻은만큼
본인 입맛이라서...
일단 극소량으로 조금씩 간을 더하면서 본인 기준 찾아보시라
난 봉지라면 끓여먹을떄도 젓가락으로 콕 찍어서 넣음
미원넣으면 진짜 맛있음
그래서 만든 미원라면
아지노모도~
제대로 빠지면 갖은 국물요리에 다 넣고있는 나를 보게됨 ㅋㅋㅋ
짜파게티도 한꼬집 넣으면 맛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