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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아들역 너무 아련한 눈물연기인데...
진심으로 아들에게 남기고 싶었던 말은은
아들이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것이었으나
이제는 너무나 거칠게 살아온 자신의 인생이 담긴 듯
험한 말로밖에 내뱉을 수 없는 것이었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쭉쭉 빵빵
지금 아내는 메리앤이지 나도 알아 니 엄마가 베티라고
아들: 아버지 저는 여자인데요.....
"알어 이년아"
제목이 뭐야??
대체 무슨 영화야 ㅋㅋ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