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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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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다른 사이
배다른 자매..
그나저나 장녀가 큰딸인데 ㄷㄷ
여태껏 언론에서조차 박정희 본처 딸은 큰딸이라 하고 후처 딸은 장녀라 불렀군요
ㅎㅎ
503 이 장례 치른다고 잠시 나올려나
여태 닭 소 보듯 하다가 새삼스럽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맞다....육영수가 후처였었죠.
항상 언론애서 벗어나 있어서 잊고 있었네요.
그래도 교육은 잘 받았나 봅니다.교수도 한게요.
이제보니 언론도 웃긴게 버젓히 큰딸이 있었는데 근혜만 장녀 취급 해줬군요.
근혜,근령,지만도 배다른 남매로 알려져있던데요.
그나마도 세번째
본처가 시골서 홀로 시부모 봉양 할때
엘리트 여성 만나 동거 후 이별
세번째가 친일(부일매국)파 육종관의 딸내미 육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