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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무/.. | 19/01/12 04:25 | 추천 0 | 조회 697

국대축구 출생의 비밀 +493 [2]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557807

삼신할매가 너는 왼손/왼발잡이야 라고
도장을 딱 찍어서 세상에 내보내어 줬는데
밥상머리부터 오른손으로 젖가락질 교육을하고

초등엘 가니까 코치선생님이 공은 오른발로
차는거야 하며 오른발 연습만 시키고 이것이 또
함정인게 유소년 시절엔 이렇게 거꾸로 훈련받은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축구를 좀더 잘해 보이는데

오른발은 훈련이 되어서 왼발은 타고난게 있어서
양발을 곧잘쓰다 보니 축구천재니 유망주니 하며
주목을 받아서 선발이되어 출세가도를 달리지만

20세를 넘어 성인 프로축구 세계에 들어오면
더이상의 성장에 한계에 부딪혀 오른발잡이라 하면서
포지션은 웬지 왼발잡이 포지션이 편하게 느껴지는등
정체성에 혼란이오고 예전 유소년 시절에 하던 가락이
점점 먹혀들질 않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슬슬
자신감을 잃어가고 경기가 두려워지기 시작 합니다.

공을몰고 쏜살같이 달리지만 패스해야할 선수나
골대의 공간적 위치 감각이 무디어져 결정장애 현상을
느끼고 오는공이 두려워 애라 먼저 몸이라도 날려
열심히 하는것 처럼은 보여야 겠다는 식의 축구를 하니
그결과는 뻔한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우리만 그런게 아니지 않느냐 라고 반문을 할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오리엔탈패러독스(제가 이름
을 지음)는 서양에도 있으나 그쪽은 인구의 37%가 해당
된다면 대한민국을 비롯 동양3국은 47% 의 인구가 이러한
패러독스상태에 있습니다 이 차이를 먼저 인지하고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조건에 맞게 훈련과 경기를 하여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분이라면 비단 축구
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 쉽게 인지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솔나무9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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