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국가정보원 업무보고를 받던 중 폭탄주에 취해 업혀 나왔다는 비화가 전해졌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석열 씨가 2023년 2월 국정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업무보고를 대충 끝내고 소폭(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을 말았다더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테이블마다 소폭을 막 돌려서 너무 취해서 경호관한테 업혀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그동안 이 얘기는 방송에서 안 했다. 일국의 대통령인데 너무 하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나라가 망하지 않은게 신기할뿐...
하나는 술빨고 하나는 뇌물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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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자식들은 술좀 하면 술퍼마시고 , 술을 못하면 머리빗고 화장하고 , 술도 적당하고 머리빗을 일 없으면 해쳐먹을 궁리하여 감빵가고 , 이도 저도 아니면 괜히 국민 군기잡는다고 때려잡고 . 대통령 앉혀 놓으면 음주로 , 화장으로 , 해쳐먹을 궁리, 군대동원하여 때려잡고... 이놈들은 한가하면 별로 좋은게 대가리에서 안나옵니다. 한가하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무엇부터 해야 하나 , 우선 당장 급한게 뭐지 ,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구상하며 가야하나, 힘들어도 5년만 참자 명색이 대통령인데 후회없이 달려가 보자 .. 이래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건 대가리에서 안나오니 나는 저늠들을 지지할일이 없을 것이라고 버릇처럼 나오는 이유입니다.
아무리 술을 좋아해도 공권력자가 저 꼬락서니를.......??
제발 사형이 선고되고 집행되기를...
MOVE_HUMORBEST/1789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