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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노원에 있네요 이런곳은 동네가 아니야..ㅠㅠ
팔려고가 아니라 주려고 장사하시는구맘. 아구엄니.
2천원도 없어서 친구 먹는거 보고 있는 거 얘기 할때 진짜 너무 가슴 아팠어요.
MOVE_HUMORBEST/1789746
최소한, 애들이 먹고 싶은거 맘껏 먹을수 있는, 어느 집이나 그만한 용돈을 줄수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