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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친 생각꽈~........불알한 눈빛꽈~~~~!!
에효..... 저는 군생활 말년에 울산 시내에 나가서 고래를 잡았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 아래 벗고 누워 있는데 미모의 간호사 두분이 들어 오셔서 `원장님 외래 나가셔서 우리가 해드릴 겁니다` 하시고는... `와~ 되게 하얗다~` 저는 그날 애국가를 부르며 마음의 순결을 영원히 잃었습니다
그 걸 지켜보는 너어엉
덩이
난~위험하니꽈~ 싸랑하뉘이이이꽈아아앍
듕성화 수술을 하셨나?
꽈아아앍??????
부랄과 와간남손의 추억
껍질의 추억
MOVE_HUMORBEST/1788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