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가가 | 25/09/13 | 조회 2003 |오늘의유머
[4]
글로배웠어요 | 25/09/13 | 조회 767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5/09/13 | 조회 3042 |오늘의유머
[7]
iamtalker | 25/09/13 | 조회 463 |오늘의유머
[1]
공포는없다 | 25/09/13 | 조회 1306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9/13 | 조회 1388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5/09/13 | 조회 1562 |오늘의유머
[5]
호랑이어흥 | 25/09/13 | 조회 1541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9/13 | 조회 1413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9/13 | 조회 1460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5/09/13 | 조회 1152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9/13 | 조회 1531 |오늘의유머
[2]
계룡산곰돌이 | 25/09/13 | 조회 664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5/09/13 | 조회 1075 |오늘의유머
[4]
아르테미 | 25/09/13 | 조회 2412 |오늘의유머
배움과 객관화가 없는 자는, 차라리 백신 맞고, 빌게이츠가 뇌를 조종하는 것이 필요한 자일지도요
그것만 하더라도 적어도 표준형 인간으로는 살 수 있습니다. 복잡한 정치적 수까지 다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뭐가 옳고 그른지는 알고 살아가야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ㅎ.
품위 유식지혜는 정보습득력보단 인성문젠듯함. 꾸준히 정보들만접하기만해도 중간은가는데. 그걸외면할정도 변수는인성적 기질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화 - 토론" 하는 기본적인 태도가 되어 있으면 모르는 게 문제가 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진짜 문제는, 전문가 - 전공자 운운하면서 그저 찍어누르는 것들이라고 보거든요. 오로지 권위 또는 완력 등등에 의존해서. 개소리를 개소리가 아니라고 하는 식으로 짓뭉개려고 들고, 타인의 주장을 찍어누르려고 드는 것들이 창궐하는 게 더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MOVE_HUMORBEST/1787775
매불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