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데이올데이 | 25/09/12 | 조회 3541 |오늘의유머
[10]
감동브레이커 | 25/09/12 | 조회 2789 |오늘의유머
[2]
오동통너구리 | 25/09/12 | 조회 1163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9/12 | 조회 1130 |오늘의유머
[8]
愛Loveyou | 25/09/12 | 조회 2712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9/12 | 조회 1621 |오늘의유머
[4]
뜨네기 | 25/09/12 | 조회 1883 |오늘의유머
[4]
iamtalker | 25/09/12 | 조회 745 |오늘의유머
[1]
계룡산곰돌이 | 25/09/12 | 조회 733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9/12 | 조회 2250 |오늘의유머
[8]
급소베기 | 25/09/12 | 조회 1043 |오늘의유머
[7]
아르테미 | 25/09/11 | 조회 4095 |오늘의유머
[34]
staccato | 25/09/11 | 조회 980 |오늘의유머
[9]
댓글러버 | 25/09/11 | 조회 1537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5/09/11 | 조회 2231 |오늘의유머
시아버지가 왜 그랬는지 잘못 이해한 유형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이거네...
아.... 그러니까 시아버지가 밤일을 못해서 송구한 마음에 밥도하고 청소기도돌리고.... 결국 시어머니 표정을 보고 왜그랬는지 알아야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왜 시아버지가 그랬는지... 밤일에 문제가 있었던걸 결혼하고 나서야 남편을 보고 알았다는?
MOVE_HUMORBEST/1787733
남편이 밤에 청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