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보이나요? | 25/09/10 | 조회 2626 |오늘의유머
[3]
당직사관 | 25/09/10 | 조회 3150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5/09/10 | 조회 2157 |오늘의유머
[11]
디독 | 25/09/10 | 조회 1215 |오늘의유머
[8]
그림마 | 25/09/10 | 조회 485 |오늘의유머
[8]
제로닭가슴살 | 25/09/10 | 조회 2549 |오늘의유머
[3]
OMG! | 25/09/10 | 조회 1098 |오늘의유머
[6]
저리꺼져 | 25/09/10 | 조회 525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5/09/10 | 조회 1970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5/09/10 | 조회 1716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25/09/10 | 조회 2573 |오늘의유머
[4]
96%변태중 | 25/09/10 | 조회 1151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5/09/10 | 조회 2051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5/09/10 | 조회 2464 |오늘의유머
[2]
전피디 | 25/09/10 | 조회 721 |오늘의유머
잘 다녀오시구려. 전 초등학교 2학년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 녀석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상 다 치르고 며칠 있다가 그 친구 집에 가봤는데 그 녀석... 이불 푹 뒤집어쓰고 울고 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아 초등학교 2학년때 이야기입니다. 그 이후로 잘 놀러가질 못해서 중학교때 어색어색해진 이후로는 연락을 안하게 되었.... 그 친구 누나가 어렸을때 아동 모델 했을 정도로 엄청난 미인이었는데
제 친구도 펑펑 울겠군요ㅠㅠ
토닥토닥
따뜻따뜻
어머님이 차려주시는 마지막 식사이니 가셔서 식사 많이 하시고 잘 보내드리고 오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친구분 어머님의 가시는 길, 평안히 가시길 빌어봅니다. 친구분은 마음 정리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가시는 어머님에게 인사 잘 하시고 오세요. 친구분 잘 토닥여주고 오세요.
고맙습니다
MOVE_HUMORBEST/1787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