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갤러해드 | 25/09/05 | 조회 728 |오늘의유머
[5]
아냐그기아냐 | 25/09/05 | 조회 1781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9/05 | 조회 1116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9/05 | 조회 2182 |오늘의유머
[3]
라이온맨킹 | 25/09/05 | 조회 2600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9/05 | 조회 365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5/09/05 | 조회 1332 |오늘의유머
[1]
라이온맨킹 | 25/09/05 | 조회 737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5/09/05 | 조회 1835 |오늘의유머
[9]
neokarura | 25/09/05 | 조회 1003 |오늘의유머
[0]
쌍파리 | 25/09/05 | 조회 379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9/05 | 조회 1016 |오늘의유머
[4]
96%변태중 | 25/09/05 | 조회 1663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9/05 | 조회 1317 |오늘의유머
[5]
홍구띠 | 25/09/05 | 조회 765 |오늘의유머
위로의 말씀 드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 며칠 외할머니가 너무 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립고 그랬습니다...세월이 흐르면 사람을 잃는다는게 당연하다 싶다가도 이럴 땐 왜 그래야하는지 어린아이처럼 울부짖고 싶을 때도 있어요....... 정망 왜 그래야하는걸까요..:..ㅠㅠ
그러게요 순간순간 터지네요...우리 힘내요ㅠㅠ
MOVE_HUMORBEST/1787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