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6%변태중 | 25/09/04 | 조회 770 |오늘의유머
[2]
아냐그기아냐 | 25/09/04 | 조회 661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25/09/04 | 조회 2067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5/09/04 | 조회 960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9/04 | 조회 905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5/09/04 | 조회 1006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5/09/04 | 조회 934 |오늘의유머
[4]
거산이도령 | 25/09/04 | 조회 756 |오늘의유머
[4]
호랑이어흥 | 25/09/04 | 조회 2883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9/04 | 조회 2452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9/04 | 조회 836 |오늘의유머
[0]
풀뜯는소 | 25/09/04 | 조회 1128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5/09/04 | 조회 1815 |오늘의유머
[10]
off스위치on | 25/09/04 | 조회 1070 |오늘의유머
[19]
오뚜기순후추 | 25/09/04 | 조회 939 |오늘의유머
약간 다른 관점이긴 합니다만. 저렇게 차려입는다는 것 자체를 왜당이 더럽히는 것 같아서 더더욱 불쾌하긴 했습니다.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이봉창 - 윤봉길 의사 등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옷을 단정하게 차려입곤 했습니다. 당당해야 된다 등등의 말씀을 남기셨지요. 왜당이 정장을 입고 설친다는 것 자체가. "당당한 옷차림" 이라는 관념 자체를 더럽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불쾌합니다. 저것들이 입어도 되는 것은. 저것들이 누려도 되는 것은. 공출과 착취, 강제 징용으로 옷 한 벌 , 식사 한 끼도 맘 놓고 해결 못 하던, 일제 강점기 "착취당한 민초" 수준 이외에는 없지 않을까요.
MOVE_HUMORBEST/1787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