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unggp135 | 25/09/01 | 조회 651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9/01 | 조회 939 |오늘의유머
[1]
라이온맨킹 | 25/09/01 | 조회 1334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5/09/01 | 조회 2505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5/09/01 | 조회 2416 |오늘의유머
[6]
89.1㎒ | 25/09/01 | 조회 1881 |오늘의유머
[2]
sunggp135 | 25/09/01 | 조회 917 |오늘의유머
[1]
계룡산곰돌이 | 25/09/01 | 조회 340 |오늘의유머
[8]
파이어골렘 | 25/09/01 | 조회 2647 |오늘의유머
[4]
제로닭가슴살 | 25/09/01 | 조회 1521 |오늘의유머
[4]
호랑이어흥 | 25/09/01 | 조회 1055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9/01 | 조회 1154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25/09/01 | 조회 1638 |오늘의유머
[5]
댓글러버 | 25/09/01 | 조회 2544 |오늘의유머
[3]
디독 | 25/09/01 | 조회 645 |오늘의유머
싱글맘, 싱글파더로. 아이 하나만 생각해도, 직장 + 육아를 혼자 감당하는 선에서 이미 슈퍼맨의 영역에 발을 디뎌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4 "남매"??? 싱글맘이 아들 키울 때 난감하고. 싱글파더가 딸 키울 때 난감하고. "성" 관련 문제가 되면, 진짜 머리가 으깨진다고 하는데. 1형 당뇨면, 자가면역 질환도 관계 있을 수 있는 판에... 어질어질한 걸 넘어서, 일단 저 아버님은 그냥 슈퍼맨 그 자체입니다. 육아법이 삐끗한 부분을 뭐라 할 수도 없고요. 저거 뭐라고 하는 것 자체가 패드립이나 다름없지 않나 싶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전에도 한 번 정도 봤던 것 같은데, 그때도 막막했지만 지금도 막막하긴 매한가지네요. 부디 행복으로 가족들끼리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유되어서, 웃음 가득한 가족이 되길 빌어봅니다. _()_
와 애들은 토실토실 이쁜데 아빠가 얼굴부터 말랐네요;;
MOVE_HUMORBEST/178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