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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뭔가... 예전부터 유행에 많이 민감한거 같심 노래뿐만 아니라 춤, 게임 이런것도 그렇구요 가수나 게이머가 자기가 하고 싶은것만 열심히 하면 인기가 없심
필통이랑 책에 스티커 있는대로 다 사다가 막 치덕치덕 붙이고 그랬죠. 저는 그때 뭔가 독특한 이상은씨가 좋더라구요. 그러더니 몇년 지나 갑자기 '이상한' 음악을 들고 나와서 흥행이 됐나 안됐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별로 관심은 없었던 듯. 왜냐하면 지금까지 이상은의 더딘하루, 공무도하가 아는 사람을 거의 못 봄. 저는 '더딘하루' 랑, '공무도하가' 참 좋아했습니다 테잎사서 거의 한달을 그것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은씨 보고 있나요? 화이팅 !
이상은 화가도하고
MOVE_HUMORBEST/1787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