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국가 부채 : GDP 대비 약 114% (3조 3000억 유로 = 5000조)
1. 프랑수아 바이루 총리가 예산 삭감안 + 공휴일 2일 축소 진행하려함
(약 440억 유로 규모)
2. 재정 긴축 목적으로 재신임 투표까지 강행하지만 (9월 8일)
3. 세 주요 야당이 지지 거부 선언
-> 만약 신임 투표 패배(불신임)하면 새총리 뽑거나 (7번째)
-> 총선 실시 가능성이 높아짐
* 이미 총리 전임자가 3개월만에 실각당한 상태임
결과 :
1. 재무부 장관 "IMF 개입해야할 수도 있다"
"부채가 매시간 1200만 유로(약 195억원)씩 증가해 왔다"
2.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약 3.5%까지 상승함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는 소리)
3. 프랑스 증시가 급락
- 대형 은행주 (BNP파리바·소시에테제네랄 등) 주가가 6% 가량 하락
: 프랑스 국채를 대량으로 들고 있어서 그만큼 손실
- CAC40 지수가 약 2% 가량 하락
* CAC 40 : 파리에 상장된 40개 기업으로 구성된 주가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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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스 들어가야 되는 거 아냐?
프랑스가 망하면 거의 유럽 전체가 같이 망한다고 볼 수준 아닐까요.
MOVE_HUMORBEST/1787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