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라이온맨킹 | 25/09/02 | 조회 487 |오늘의유머
[5]
계룡산곰돌이 | 25/09/01 | 조회 511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9/01 | 조회 1753 |오늘의유머
[1]
96%변태중 | 25/09/01 | 조회 1441 |오늘의유머
[3]
sunggp135 | 25/09/01 | 조회 649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9/01 | 조회 938 |오늘의유머
[1]
라이온맨킹 | 25/09/01 | 조회 1330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5/09/01 | 조회 2496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5/09/01 | 조회 2405 |오늘의유머
[6]
89.1㎒ | 25/09/01 | 조회 1873 |오늘의유머
[2]
sunggp135 | 25/09/01 | 조회 912 |오늘의유머
[1]
계룡산곰돌이 | 25/09/01 | 조회 340 |오늘의유머
[8]
파이어골렘 | 25/09/01 | 조회 2636 |오늘의유머
[4]
제로닭가슴살 | 25/09/01 | 조회 1518 |오늘의유머
[4]
호랑이어흥 | 25/09/01 | 조회 1054 |오늘의유머
와 제가 10년 전에 제 방 곳곳에 저한테 필요한 말들 적어놨었는데 지금은 보기 흉해서 다 지웠심
저도 보기흉해서 거울다치움
그런거 다 남이 시키는 말이니까 들을 리가 없음. 내 내면에서 하는 말만 들으면 됨. 그리고 그건 적을 필요가 없음.
무주상보시는 불교에서 "집착 없이 베푸는 행위"를 의미... 그렇죠.. 캐리어형님은 존경 할만 하죠..
MOVE_HUMORBEST/1787194
저도 결혼전에는 저러고 살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지금 다시 저래야 될 시기가 온거 같음..ㅠㅠ 어제본 드라마 내용도 기억이안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