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나 윤빤스 쪽 애들은 하나같이 CCTV에 쳐 걸려야 술술 부나본데, 한덕수는 걍 포기하고 사실을 불고 있나보다.
그리고 윤빤스 빤스 흔들면서 몸부림 치던 꼴값을 다음주 중에 법사위 통과되면 뉴스든 언론이든 뭐든 간에 체포 불이행 됐던 영상이 공개 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 기대되긴 함. 도대체 얼마나 개꼴값을 떨었을까 싶다. 실제로 사장 남천동 어제꺼 들어보니까, 영상을 확인한 사람이 대통령이나 했던 인간이 저정도인가 싶었다는 뉘앙스로 말했다던데 늘 그랬던 늠 아니냐.
아~ 지난 12월 3일 이후에 탄핵, 체포, 구속, 탈옥, 대선 승리, 특검, 구속, 빤스까지... 돌이켜보면 아득한 과거 같은데 아직 1년도 안 지났네. 하도 쳐 저지른 생놈 짓거리가 많아서 그런가? 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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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를 아는 검사라면 아마, 처한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탈출구를 제안했을 겁니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 인생
빨리 관에 누웠으면 그저....바래봅니다.
MOVE_HUMORBEST/1787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