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욕좀 하겠습니다. 고 박 소방교의 안타까운 소식을 보고... +110 [1]

이 씨x년아 니가 뒤지던 니 남편이 뒤지든 그 어떤 순간에도 국민들은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을꺼니까 알아서해라.

정작 뒤,져야할 책임자들은 버젓이 살아서 내가 죽어야 남편이 사내 뭐내 개 씨.부.랄티같은소리나 하고자빠져있고.

책임자였던 행안부 이 씨부,렁탱이는 그저 살아보겠다고 그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끝까지 자리에 연연해서

그 지.랄 을 하면서 뒤지지도 않고.

왜 엄한 소방대원이 트라우마에 못이겨 스스로가 지지않아도 되는 책임을 지고 목숨을 던졌겠냐.

니들이 악마가 아니고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는 최소한 인두겁을 한 인간이기라도 하다면 이번 소방관님의 안타까운 선택에 대해서

눈물 한방울이라도 흘려야 정상일거다.

소방관들 처우개선 철저히 하자!! 최소한 돈줄이라도 내주면서 위로와 격려를 하자.

아잇!! 열받아 ㅅㅂㄹㄷ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