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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식수로 파스타 삶는데 다 썼다던. 들리는 소문에 무솔리니가 군량 부족하다고 파스타 제한 하려고하자 국민들이 들고일어나서 무솔리니가 축출될뻔했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이탈리아 포로 중에 케냐 산 오르고나서 다시 돌아온 세명도 있죠 ㅋㅋㅋㅋ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02468
저런것 보다는 무솔리니의 독단으로 독일측에 붙어서 2차대전에 참전했는데, 100전 100패 하면서 계속 지기만 하니까 과정은 건너뛰고 결론만 말하면 이탈리아내의 반전주의자들이 무솔리니를 처형해버렸죠 클라라의 치마를 고치다 라는 말이 이때 나왔죠 무솔리니 처형이후 이탈리아는 연합국의 병참기지가 되어서 특히 미군의 주요 병참기지가 됩니다 이때 미군의 레이션으로 만든 스파게티인 카르보나라가 탄생하게되죠 무솔리니 사후 연합군에 엄청나게 협조한게 클겁니다
출처글에 첫번째 댓글이 나의 댓글이네 ㅋ
MOVE_HUMORBEST/1786955
그래도 정예라고 부를 수 있는 군인들은 군인답게 싸웠다는 얘기도 있긴 하더군요. 독일에 협력을 했지 독일처럼 유럽을 병탄까지 하지는 않아서 반감이 적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규모 부대일 수록 잘싸웠다고 하더군요. '이탈리아군의 용기는 타고있는 배와 반비례한다' 는 말도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