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감동브레이커 | 25/08/20 | 조회 956 |오늘의유머
[5]
싼타스틱4 | 25/08/20 | 조회 561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8/20 | 조회 1504 |오늘의유머
[0]
감동브레이커 | 25/08/20 | 조회 1126 |오늘의유머
[1]
갓라이크 | 25/08/20 | 조회 1174 |오늘의유머
[13]
우가가 | 25/08/20 | 조회 1942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5/08/20 | 조회 1126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8/20 | 조회 1330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8/20 | 조회 1747 |오늘의유머
[6]
96%변태중 | 25/08/20 | 조회 2206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5/08/20 | 조회 2281 |오늘의유머
[6]
L-카르니틴 | 25/08/20 | 조회 788 |오늘의유머
[8]
계룡산곰돌이 | 25/08/20 | 조회 878 |오늘의유머
[24]
cornerback | 25/08/20 | 조회 1260 |오늘의유머
[3]
라이온맨킹 | 25/08/20 | 조회 1863 |오늘의유머
홍대 클럽골목 새벽에 지나가다 보면 저런거 종종 볼 수 있어요 뭔가 참... 왜 저러고들 사나 뭐 그런 느낌으로 지나다니죠
술 취한 사람들더 있지만 남이 주는 슬 먹다 이상한 약물에 당해서, 이상한거 느끼고 도망나와서 잠든 사람들도 있을듯 하네요.... 학교 다닐때 그렇게 당한 사람들 많다고 들었다능..
물뽕 남이 준 음료 술먹으면 안됨
그런거 없이도 젊었을 때는 분위기에 취해 자기 주량도 모르고 냅다 마시다가 갑자기 심하게 취해서 뻗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예나 지금이나 번화가 가면 남자든 여자든 저런애들 꼭 있어요
각 대학교 근처에서 많이 보이죠 ㅋㅋㅋ
MOVE_HUMORBEST/1786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