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감동브레이커 | 25/08/13 | 조회 812 |오늘의유머
[3]
愛Loveyou | 25/08/13 | 조회 1271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8/13 | 조회 1107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8/13 | 조회 1148 |오늘의유머
[3]
96%변태중 | 25/08/13 | 조회 415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8/13 | 조회 1469 |오늘의유머
[1]
라이온맨킹 | 25/08/13 | 조회 450 |오늘의유머
[5]
愛Loveyou | 25/08/13 | 조회 1801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5/08/13 | 조회 1833 |오늘의유머
[0]
라이온맨킹 | 25/08/13 | 조회 788 |오늘의유머
[2]
쌍파리 | 25/08/13 | 조회 1352 |오늘의유머
[1]
Whoisit | 25/08/13 | 조회 868 |오늘의유머
[1]
산에 | 25/08/13 | 조회 948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5/08/13 | 조회 2332 |오늘의유머
[2]
89.1㎒ | 25/08/13 | 조회 2467 |오늘의유머
요즘 입맛이 변한건가 쿠우쿠우가 변한건가 얼마전에 갔는데 맛대가리 없어서 조금만 먹다가 그냥 나왔네요 갓덴스시나 동네에서 나름 유명한 초밥집은 맛있는데 쿠우쿠우는 뭐랄까 그냥 너무 대충만든 음식이라는 티가 강하게나서 개인적으로는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았씁니다
대전에도 몇군데 있는데 어디라고 콕찝어 말은 못하겠고 초밥중에 몇개 딱 찝어놓고 많이가져가면 죽일듯이 쳐다보던 초밥만드는 아저씨 있었음.. 우연인가?? 하고 봤는데 아니었음... 더욱이 테이블옆 잔반통이 있어 음쓰냄새는 덤... 두번다시 안감
MOVE_HUMORBEST/1786697
본문보면서 왜이렇게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