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우정제비 | 25/08/13 | 조회 1845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25/08/13 | 조회 2158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5/08/13 | 조회 1645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8/13 | 조회 822 |오늘의유머
[3]
愛Loveyou | 25/08/13 | 조회 1282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8/13 | 조회 1115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8/13 | 조회 1158 |오늘의유머
[3]
96%변태중 | 25/08/13 | 조회 420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8/13 | 조회 1481 |오늘의유머
[1]
라이온맨킹 | 25/08/13 | 조회 454 |오늘의유머
[5]
愛Loveyou | 25/08/13 | 조회 1811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5/08/13 | 조회 1842 |오늘의유머
[0]
라이온맨킹 | 25/08/13 | 조회 793 |오늘의유머
[2]
쌍파리 | 25/08/13 | 조회 1357 |오늘의유머
[1]
Whoisit | 25/08/13 | 조회 874 |오늘의유머
이순신 장군님 모셔놓고 명량에서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빔쏘신 거 아닌가 진지하게 여쭤보고 싶 <
Dj.노무현.노회찬.박원순
이순신(李純信): 허허허... 스펠링은 확인하신 겐가?
경국지색급 미녀들 실제로 얼마나 예쁜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 와중에 달기, 장녹수와 같이 성격 센 여자들은 취향이 아니라서 만나고 싶진 않고, 서시나 왕소군처럼 가냘프거나 사연 있는 미녀들, 밥 한 끼 같이 먹고 싶음. 황제 손바닥에서 춤을 췄다는 조비연도 보고 싶음.
예수님 전광훈 이만희 문선명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한 질문이다 살았냐 죽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네명이나 만날 수 있다는게 포인트... 난 어렸을 때 헤어진 내 친모의 생사도 아직 모른다.
잭슨 프레디머큐리 베토벤 쇼팽
MOVE_HUMORBEST/1786631
유언 한마디 못남기고 먼저간 우리 마누라..
애마부인 젖소부인 물소부인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