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재명에 대해 좋지 않았던 감정이 있었을 때가 2번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이명박에게 진 정동영 대통령 후보 따라다녔던 시절.
사실 정동영도 잘못 없고, 이재명도 잘못 없었는데,
민주당 지지자였던 저는 왜 그게 싫었는지 몰랐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면, 이낙지나 쥐새끼의 작업질에 당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두번째는 손가혁 후반부 즈음.
초반에는 잘 하는 듯 싶다가도, 말기 즈음 이상한 짓꺼리 하더라구요.
근데 이것 역시도, 손가혁이라는 이름표 달고 갈라치기 한 이낙지나 쥐새끼의 작업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나민지 같은 애들)
요즘은 이 좋은 잼프를 왜 성남시만 먼저 썼나 싶네요.
(근데 현재 성남시 선출직들이 내란당들인게 아이러니)
내란종식이 경제고,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다들 더위 잘 견디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주 웃읍시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투표도 하고 오래 살고 그러니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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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 분당을 품고 있지요. 얼마전에 판교와 대장동도 품게 됐어요. 얼마전 화성에서 이준석이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거기가 알고보니 동탄이더라구요.
바람이 분당~
와 첫번째 시기에 이재명을 알고 미워했다는 것을 보고 놀랬네요 그때 당시 이재명은 변방의 장수도 못되는 정청래 옹 생각에는 DY 계파의 막내급 인사였는데 그를 벌써 주목하고 심지어 미워했다니 민주당내의 최대계파였던 DY계파에서 마지막까지 남았던 사란들은 잼통과 청래옹이었죠 당시 두분은 그런 상황에서도 친하지 않았지요 청래옹과 엄청 친했었던 봉도사(둘다 어두운 시대(학생운동하던 분들 취직이 안되던 시기)에 영어학원으로 돈 버신 분들)는 DY 반대파로 잼통과 거의 몸싸움까지 했던 것은 재밌는 사실이죠
그만큼 응애응애 시절부터 정치에 관심을...
MOVE_HUMORBEST/1786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