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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기대 되는 기사네
ㅋㅋㅋ
한달 뒤에 뵙겠습니다.
동성애자들 출몰하는 사우나 있습니다. 가락시장 근처도 소문이 파다하고 제 친구 직접 당함..
2006년 1월 19일 오전 2시 30분 경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위치한
모 사우나의 수면실에서 37세 남성 이모 씨가 만취한 상태로 자신의 옆에서
잠을 자던 40세 남성 배 모씨의 음경을 깨물고 흔든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건.
젓가락으로 구멍쑤신다는 정치인도있는데 멀~~ ㄷㄷㄷ
나가있어~~
진짜? 싶긴 했는데 웃기진 않았... 한달뒤에 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묵을 사탕처럼 빨아서 먹냐 ㅋㅋ..
성기를 깨문 이모씨가 남자인가요?
어딘가요?
누구든 자극 좀 받고 싶... ㅋㅋ
20년 전에 웃었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