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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 분들 보면 배우라는 직업이 참 축복받은 직업이란 생각이 듦
연예인이라 하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거나 욕을 먹을 수도 있는데 저분들은 저 연세게 되기 까지 끊임없이 노력하셨고 젊은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소위 깨어있던 분들이셨던터라. 더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박근형 선생님도 그렇고.
ㅅㅋㄹㅌㅂㅇㄴㅇㄷ ㅆㅁㅇㅇ
안성기 배우가 걱정입니다. 얼마전에 시상식에서 누가 그러더군요. 건강이 많이 안좋으시다고..
네 얼마전에 저도 자게에 소식을 올렸는데 박중훈 배우가 말하길 많이 안좋은 상태 시라고 하더군요.
혈액암인데 호전 되었다가 재발한듯... 몸이 약해지니 다시 발병하게 된걸지도
신구 선생님은 술도 좋아하시고 그런데도 장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