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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 월세방 부터 차근차근 올라와야지.. 하여간 요즘 젊은 것들은 싸가지들이 없음
빌라 사는 사람들에겐 좀 슬픈 글입니다 ㅠㅠ
혼자살면 어디서 궁금하네
아스톤 빌라
돈은 없는데 눈은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 있으니 그런거지 뭘 감수 타령이야..
그게그건딩
형 오늘 센스 쩌네
현대슈퍼빌..무룩
필수라고 안느끼고 큰일 안난다고 느끼는게
부모님이 끼고 살아주니깐 못 느끼는거지
월급을 300, 500씩 벌어도 에지간한건 부모들이 다해주고 자기가 번건 내꺼 이러고 있으니 뭐하러 결혼을 함?
이러고 있지
http://m.site.naver.com/1Rov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