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줄기가뿌리 | 25/10/02 | 조회 661 |SLR클럽
[6]
soso | 25/10/02 | 조회 1063 |SLR클럽
[6]
무비스타 | 25/10/02 | 조회 548 |SLR클럽
[8]
alltopics | 25/10/02 | 조회 348 |SLR클럽
[10]
[X100]Dreamer | 25/10/02 | 조회 624 |SLR클럽
[20]
120MS | 25/10/02 | 조회 464 |SLR클럽
[8]
gogo99 | 25/10/02 | 조회 613 |SLR클럽
[10]
코타리코 | 25/10/02 | 조회 560 |SLR클럽
[12]
맑은날 | 25/10/02 | 조회 397 |SLR클럽
[12]
blur. | 25/10/02 | 조회 877 |SLR클럽
[7]
코타리코 | 25/10/02 | 조회 1076 |SLR클럽
[9]
Film KING | 25/10/02 | 조회 509 |SLR클럽
[11]
soso | 25/10/02 | 조회 950 |SLR클럽
[8]
스르륵카메라 | 25/10/02 | 조회 441 |SLR클럽
[12]
fullestlife | 25/10/02 | 조회 741 |SLR클럽
광동어?
네 광둥어? 그런 자막도 나왔어요.
하여튼 그 여자가 말 할때 배우가 말하는 소리로 들렸음. ㅎㅎㅎ
우리가 들은 성우 목소리는 베이징어일텐데요...
성우 목소리가 아니라 옛날에는 더빌 없었어요. 그냥 진짜 배우 목소리
어렸을 때 봤던 영화들은 거의 홍콩영화 ㅎㄷㄷ
당시 우리나라는 80년대쯤... 그 때 우리나라는 벗기기? 영화가 판을 쳤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뭔 놈의 에로영화 포스터만... 그러다가 90년대쯤 되니까 좀 볼만한 한국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했었음.
북경어도 듣기좋은 억양이 아닌데
광동어 억양은 백배 쯤 더 별로...
전 영화에서 듣던 말소리가 나와서 더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