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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볼수있는 재미난 영화가 최고죠.
가장 멍청한게 대중탓 하는거임
슼 쿠폰으로 보고와서 얘기하죠
감독들 - 개봉했으면 평가는 관객몫이다.
평론가들 - 내가 짱이다.
일반관객들 - 남들이 많이보면 재밌는거
잘난척하는 관객들 - 남들이 많이보면 유치한거
관객 수준이 딱 이정도니까 어쩔 수가 없다...
전
하이파이브 보고나서
이정도면 500~600 만 관객은 충분한데~ 라고 생각했네요
최종 관객은 190만명 정도.
.
한국영화 끄떡없습니다
극장이 좀 위험할뿐..
그나마 요즘 2020년대가 대한민국의 문화/경제/정치의 가장 전성기 입니다.
앞으로는 쇠락만 있을뿐.
파일럿 역대급 거지같은 ㄷ
위 두 영화만큼은 아니지만 세번째도 만만치않게 허접하던데 ㄷ ㄷ ㄷ
상영관 독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