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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으로 된 샤프 썼었는데 넘 무거웠던 기억이...
도널드덕 나오는 안에 잉크 들어 있어서
샤프 세우면 그림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던거도 있었고
지금으로 치면 5만원짜리 샤프 사는 돈지랄인가요?
전교 1등이 갖고 있어서 더 탐났던... + 엠씨스퀘어도.. ㅜㅜ
나도 엠씨스퀘어 있었다면 전교권이었는데... 라고 생각하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ㅜ
초딩 시절에 별의별 컨셉의 샤프 많아서 모으는 친구들도 있었던 기억 나네요ㅎㅎ
꽃무늬에 향기나는것도 있었고
누나가 옷벗는 동영상 펜이 있었다합니다
흔들샤프
국민학교때 펜텔이라…
저게 펜텔복제품.근데 저건 샤프심이 맨날 부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