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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 55?? ㄷㄷㄷ. 누어서 숨만쉬어도 70이던데
아직 몸이 적응이 안되어서 그러실수 있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뛰시면서 몸 만드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이거 위에 기록이 작년 이맘때 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고요

아래 기록은 오늘 뛴겁니다
몸이 적응하기 나름이겠죠~
평소 대로 달리다보면 심장근이 단련 되어서 자연히 심박이 낮아 집니다.
나는 이렇게 나오네요 58개띠

20대 지나면 아무리 훈련해도 심박수는 안내려옵니다.
(물론 아주 허약해서 정상 범위까지 단련될때는 변화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심박수 차이는 엄청나게 크고 같은 운동부하에서 140~180정도의 차이가 나죠.
저도 수년째 뛰고 있지만 160~170 정도 나오네요.
이상하게 생각할거 없이 그냥 본인이 몸으로 느끼면서 계속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