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코기코기 | 08:55 | 조회 233 |SLR클럽
[2]
서른마흔여섯살 | 08:45 | 조회 742 |SLR클럽
[1]
에제키엘 | 08:42 | 조회 282 |SLR클럽
[1]
물굽이 | 08:37 | 조회 189 |SLR클럽
[4]
내일온나잉 | 08:31 | 조회 158 |SLR클럽
[5]
㈜예수 | 08:14 | 조회 427 |SLR클럽
[0]
미랜 | 08:16 | 조회 317 |SLR클럽
[1]
마다가스카㉿^^ | 07:59 | 조회 381 |SLR클럽
[1]
김구선생 | 07:47 | 조회 550 |SLR클럽
[0]
김구선생 | 07:48 | 조회 533 |SLR클럽
[0]
[라이젠] | 07:30 | 조회 290 |SLR클럽
[2]
병신을보면짖는 | 07:30 | 조회 303 |SLR클럽
[2]
O~three | 07:22 | 조회 455 |SLR클럽
[10]
병신을보면짖는 | 07:15 | 조회 793 |SLR클럽
[8]
박가네 | 07:08 | 조회 195 |SLR클럽
애들 말 잘듣나여
아... 정말.. 아니요... 부모님이 애편들기 콜라보로 힘이듭니다.
수포자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라기 보다는
하기 싫은거 안하는자 라고 정의하고싶습니다.
저랑 비슷한 사고를 지니셨네요
저는 핑계 대는 인간들 다 그렇게 보거든요
타 과목은 수학에 비해 연속성이 떨어져서
공백이 조금 있어도 따라갈만한데 수학은
그렇지 않거든요...
인내심이없고 기복이 심한 학생들이 수포자가 되는거같습니다.
보통은 상처받을까봐 포장을 해서 말해주더라고요
제가 수포자거든요 ㅎㅎ
ㅌ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