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52w | 15:32 | 조회 714 |SLR클럽
[7]
52w | 15:25 | 조회 926 |SLR클럽
[9]
보라색빤스 | 15:20 | 조회 1020 |SLR클럽
[8]
파이랜xpg | 15:15 | 조회 1271 |SLR클럽
[7]
[X100]Dreamer | 15:12 | 조회 978 |SLR클럽
[7]
무비스타 | 14:57 | 조회 888 |SLR클럽
[11]
ㄷㄷㄷ | 14:53 | 조회 396 |SLR클럽
[11]
P2C2 | 15:00 | 조회 470 |SLR클럽
[37]
셔터헹복 | 14:38 | 조회 318 |SLR클럽
[7]
큰스 | 14:29 | 조회 624 |SLR클럽
[7]
ㄷㄷㄷ | 14:27 | 조회 604 |SLR클럽
[11]
fullestlife | 14:19 | 조회 686 |SLR클럽
[12]
배경화면 | 14:03 | 조회 1191 |SLR클럽
[12]
킥복서 | 14:18 | 조회 1639 |SLR클럽
[7]
Lc/gc | 13:55 | 조회 692 |SLR클럽
부인 말 들어야죠
늘 잘 듣습니다.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삽니다ㅋㅋㅋ
빽 하나 사주셔야 할듯 ㅋㅋㅋ
안그래도 알아봤는데 1,000으로는 살 수 있는 빽이 없디다.
뭔 가방 하나가 그렇게 비싼지.
워우... 단위가 큰 비자금.. 부럽습니다!
선생님. 뭐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막 쓸 수 있는 5,000정도는 갖고있어야죠.
그래야 부모님들 아프실 때 병원비 바로 냅니다.
여윽시 자극아 삼춘의 재력 ㅎㄷ
아~ 병원비와 같은 돈은 저축을 해놓은 거에서 나가는거라.. 모두 알잖아요
제가 말한건, 남이 모르는 나만의 비자금 말하는 거예요.
와이프님께 500 드리고 나머지 500은 잘나가는 코댁스에 넣어둔다고 하세여
코댁스는 이미 윤석렬 탄핵될 때 들어가서 넣어뒀습니다~
어제 카페에서 옆자리 부부싸움? 하는데 남편이 몰래 투자하다가 손실 봤는지 부인이 아주 남편 잡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