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사.. | 25/09/16 09:05 | 추천 0 | 조회 679

아침부터 와이프한테 한소리 들음... +214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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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서

아들 공부 안시키고 왜 노냐

공부 시키고 출근해라(전 회사가 집에서 걸어서 7분거리)

오늘 아침 일어나서 요거트에 방울토마토, 포도 넣어서 주고

색종이접기 하나 하고

7시에 나왔거든요(8시부터 근무라)

공부 왜 안시켰냐고 그래서 루틴 깨진다구래서

이젠 아침에 그냥 평소대로 일찍 나가고

저녁에 샤워시키고 무조건 8시에 재우랍니다.

그게 내 역할이라네요.

오늘 기분 아침부터 좀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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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

사교육이 엄마들 때문이죠...
음악을사랑한무지선

네................정말 싫습니다.

ebs보고 공부할때다 좋았단....그렇게 다시 바껴냐하는데

너무 사교육이 멀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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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와이프한테 한소리 들음... +214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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