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X100]Dreamer | 25/09/17 | 조회 658 |SLR클럽
[37]
루돌프코아야해 | 25/09/17 | 조회 615 |SLR클럽
[10]
킥복서 | 25/09/17 | 조회 876 |SLR클럽
[14]
[西風]-날아라 | 25/09/17 | 조회 799 |SLR클럽
[8]
[X100]Dreamer | 25/09/17 | 조회 804 |SLR클럽
[17]
rgti | 25/09/17 | 조회 1322 |SLR클럽
[9]
베아제 | 25/09/17 | 조회 1649 |SLR클럽
[18]
베아제 | 25/09/17 | 조회 1066 |SLR클럽
[7]
[Z8]돈치 | 25/09/17 | 조회 520 |SLR클럽
[14]
[X100]Dreamer | 25/09/17 | 조회 1168 |SLR클럽
[18]
[♩]녹색짐승 | 25/09/17 | 조회 849 |SLR클럽
[8]
流氓醫生 | 25/09/17 | 조회 968 |SLR클럽
[14]
보라색빤스 | 25/09/17 | 조회 874 |SLR클럽
[18]
˙˙ | 25/09/17 | 조회 396 |SLR클럽
[12]
댕댕댕댕멍 | 25/09/17 | 조회 537 |SLR클럽
괄약근 화이팅
괄약근이 이겼습니다. 휴.....
허벅지 안쪽 꼬집어봐요 효과있음
꼬집기전에 터질것 같아서 경보했습니다.
거짓말 ㅠㅠ
무언가 틀어막을것을 찾아보세요!!
제 사념이 똥꼬를 막았습니다
이정돈 아닙니다. 그냥 바지에 싸고 말죠
힘내십쇼!
ㅋㅋㅋㅋㅋ이미 힘은 딴데서 주고 있습니다!!
괄약근에 더 힘을 주세요.. 전철역 5분 그까이꺼..
한가지 팁을 드리죠.
발등에 힘주면서 경보로 걸어왔습니다.
물롱 뗭꾜도 힘줬지요
바지에 지리지 않은건 조상님들께서 도와주신듯 합니다.
이제 막차만 타고 집으로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