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카르페디엠™ | 25/09/15 | 조회 548 |SLR클럽
[17]
시간여행자 | 25/09/15 | 조회 942 |SLR클럽
[8]
트리거해피 | 25/09/15 | 조회 792 |SLR클럽
[8]
1468 | 25/09/15 | 조회 1023 |SLR클럽
[11]
ALEX | 25/09/15 | 조회 389 |SLR클럽
[10]
야신포크 | 25/09/15 | 조회 594 |SLR클럽
[12]
Sadist | 25/09/15 | 조회 791 |SLR클럽
[16]
MadeinAmerica | 25/09/15 | 조회 808 |SLR클럽
[6]
사랑사랑사랑 | 25/09/15 | 조회 912 |SLR클럽
[12]
[X100]Dreamer | 25/09/15 | 조회 1044 |SLR클럽
[15]
댕댕댕댕멍 | 25/09/15 | 조회 751 |SLR클럽
[9]
그랬으면좋겠네 | 25/09/15 | 조회 799 |SLR클럽
[9]
Lv.7오리 | 25/09/15 | 조회 772 |SLR클럽
[13]
소니쏘니쏘리 | 25/09/15 | 조회 913 |SLR클럽
[9]
MadeinAmerica | 25/09/15 | 조회 727 |SLR클럽
메꿔주세요
제 전재산 다 털어도 안됨류 ㄷㄷ
인생이 원래 그런거죠
불행합니다 매일 ㅋㅋㅋㅋ
저도 와이프가 주식하는데 몇번 훈수뒀다 개쳐발리고
그뒤로 걍 응원만 해줌;;;;
기업 총수가 자신있게 시총200조 간다고 말을 할 땐 최소 저건 무조건 가겠구나 하는 믿음을 가졌어야.... ㅎㅎㅎ
와이프들이 수익이 더 좋대요 ㅋㅋ
코로나때도 맨날 주식장 들여다보는 남자들보다
사놓고 묻어놓은 여자들이 수익이 좋았다고
에이 결과론이 그렇게 된거지 거기서 떨어졌으면 또 달라지는거고 주식은 지금 와서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다 할말 많겠죠. 그때의 선택이 운이고 실력인거고 그거는 아무도 모르는거라. 남편이 암만 가스라이팅 하고 뭐해도 아내분이 최종 결정하는 것이고
전 로템 -_- 2만원대 사놓고 3만원댄가 팔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