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윙키즈 | 25/09/09 | 조회 270 |SLR클럽
[0]
탁탁탁잘치고갑니다 | 25/09/09 | 조회 272 |SLR클럽
[1]
셔터헹복 | 25/09/09 | 조회 230 |SLR클럽
[4]
쭉가쭉가 | 25/09/09 | 조회 196 |SLR클럽
[5]
탕수육맨 | 25/09/09 | 조회 217 |SLR클럽
[8]
느그서장 | 25/09/09 | 조회 385 |SLR클럽
[6]
fullestlife | 25/09/08 | 조회 714 |SLR클럽
[8]
꼼그락 | 25/09/08 | 조회 644 |SLR클럽
[9]
머리부터발끝까지물티슈 | 25/09/08 | 조회 588 |SLR클럽
[8]
구래동에릭클랩튼 | 25/09/08 | 조회 387 |SLR클럽
[7]
woooooooooo | 25/09/08 | 조회 392 |SLR클럽
[13]
밥은먹고다니니? | 25/09/08 | 조회 401 |SLR클럽
[7]
PRESS_ON | 25/09/08 | 조회 1185 |SLR클럽
[15]
MS에이전시 | 25/09/08 | 조회 957 |SLR클럽
[7]
국산티비 | 25/09/08 | 조회 1164 |SLR클럽
그 한마디에도 확 와닿습니다.
꼴린대로 사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다보니 이혼했나봅니다
평생 주변에서 자기만 떠받들어 주던 인물인데 사회생활을 잘 할리가 있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주변에서 한두명씩 떠나가면 외로움은 더 심해지고 그때가서야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는걸 깨닫겠지..
문제는 자각을 해도 타성이 붙어있는 성격은 잘 안고쳐짐. 보통 지 승질대로 살다 죽을뻔한 경험을 해야 조금 바뀌던데...
나이들면 다들 지 성질머리대로 살지 않나요?? 노인들은 대체로 배려라는 거 자체가 없던데요..
내가 시러하는 연옌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