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신들린셔터 | 25/09/08 | 조회 892 |SLR클럽
[3]
무한정열 | 25/09/08 | 조회 721 |SLR클럽
[3]
파티는끝났다 | 25/09/08 | 조회 578 |SLR클럽
[1]
ⅨConnect | 25/09/08 | 조회 415 |SLR클럽
[0]
Film KING | 25/09/08 | 조회 593 |SLR클럽
[5]
재벌집막내아들 | 25/09/08 | 조회 436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25/09/08 | 조회 450 |SLR클럽
[6]
음악을사랑한무지선 | 25/09/08 | 조회 498 |SLR클럽
[0]
시나매 | 25/09/08 | 조회 221 |SLR클럽
[2]
재벌집막내아들 | 25/09/08 | 조회 475 |SLR클럽
[2]
파프리칸 | 25/09/08 | 조회 503 |SLR클럽
[11]
나에게로떠나는여행- | 25/09/08 | 조회 559 |SLR클럽
[0]
오송연구원 | 25/09/08 | 조회 470 |SLR클럽
[0]
amiwine | 25/09/08 | 조회 282 |SLR클럽
[1]
잠실반니 | 25/09/08 | 조회 242 |SLR클럽
그 한마디에도 확 와닿습니다.
꼴린대로 사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다보니 이혼했나봅니다
평생 주변에서 자기만 떠받들어 주던 인물인데 사회생활을 잘 할리가 있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주변에서 한두명씩 떠나가면 외로움은 더 심해지고 그때가서야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는걸 깨닫겠지..
문제는 자각을 해도 타성이 붙어있는 성격은 잘 안고쳐짐. 보통 지 승질대로 살다 죽을뻔한 경험을 해야 조금 바뀌던데...
나이들면 다들 지 성질머리대로 살지 않나요?? 노인들은 대체로 배려라는 거 자체가 없던데요..
내가 시러하는 연옌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