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영전공화학쟁이 | 06:45 | 조회 599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06:36 | 조회 456 |SLR클럽
[1]
병신을보면짖는 | 06:30 | 조회 504 |SLR클럽
[3]
TIKE | 06:26 | 조회 322 |SLR클럽
[2]
빛의모임 | 06:29 | 조회 284 |SLR클럽
[0]
Film KING | 06:17 | 조회 790 |SLR클럽
[3]
딸기스티커 | 05:54 | 조회 178 |SLR클럽
[0]
[우유♥어묵] | 05:48 | 조회 393 |SLR클럽
[0]
sayyo | 05:33 | 조회 257 |SLR클럽
[1]
((|))양파 | 05:19 | 조회 345 |SLR클럽
[2]
힘찬골린 | 05:13 | 조회 371 |SLR클럽
[0]
오원만 | 05:07 | 조회 154 |SLR클럽
[0]
박가네 | 04:27 | 조회 321 |SLR클럽
[0]
指鹿爲馬 | 04:15 | 조회 289 |SLR클럽
[1]
柳林♥ | 04:04 | 조회 220 |SLR클럽
제정신인가..
ㄷㄷㄷ
또라이같네요
글쓴이 자식이없는 사람일수도 아님
그건 아닌데,
못난짓 하는데 그게 내가 하는 못난짓을 그대로 빼다 박았을때 아닌가요.
애만 미운게 아니라 나 자신도 밉던데.
이해감
http://m.site.naver.com/1QcIw
나도 내맘대로 안되는게 인간인데
자식이 내 맘대로 될리가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식은 정말 불쌍하군요. 왜 저런데서 태어나서..
제가 그 심정으로 큰애를 많이 때렸었죠.
지금 크게 후회하고, 되돌릴수 없는 과거때문에 큰애를 볼때마다 말할수 없는 아픔을 느낍니다.
저같은 경험을 안하시길 바래요.
http://m.site.naver.com/1Q7o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