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52w | 25/09/08 | 조회 845 |SLR클럽
[9]
모가디슈 | 25/09/08 | 조회 471 |SLR클럽
[9]
handz | 25/09/08 | 조회 722 |SLR클럽
[6]
홍범도장군 | 25/09/08 | 조회 767 |SLR클럽
[13]
청A | 25/09/08 | 조회 249 |SLR클럽
[12]
누군가의첫사랑 | 25/09/08 | 조회 446 |SLR클럽
[15]
㈜예수 | 25/09/08 | 조회 1084 |SLR클럽
[9]
보라색빤스 | 25/09/08 | 조회 782 |SLR클럽
[6]
서독-구양봉 | 25/09/08 | 조회 694 |SLR클럽
[17]
gogo99 | 25/09/08 | 조회 731 |SLR클럽
[9]
JS | 25/09/08 | 조회 694 |SLR클럽
[2]
arrival+ | 25/09/08 | 조회 361 |SLR클럽
[5]
고스락유리나벌레반스헌터 | 25/09/08 | 조회 931 |SLR클럽
[1]
[우유♥어묵] | 25/09/08 | 조회 735 |SLR클럽
[6]
모피어스 | 25/09/08 | 조회 818 |SLR클럽
제정신인가..
ㄷㄷㄷ
또라이같네요
글쓴이 자식이없는 사람일수도 아님
그건 아닌데,
못난짓 하는데 그게 내가 하는 못난짓을 그대로 빼다 박았을때 아닌가요.
애만 미운게 아니라 나 자신도 밉던데.
이해감
http://m.site.naver.com/1QcIw
나도 내맘대로 안되는게 인간인데
자식이 내 맘대로 될리가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식은 정말 불쌍하군요. 왜 저런데서 태어나서..
제가 그 심정으로 큰애를 많이 때렸었죠.
지금 크게 후회하고, 되돌릴수 없는 과거때문에 큰애를 볼때마다 말할수 없는 아픔을 느낍니다.
저같은 경험을 안하시길 바래요.
http://m.site.naver.com/1Q7o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