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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가..
ㄷㄷㄷ
또라이같네요
글쓴이 자식이없는 사람일수도 아님
그건 아닌데,
못난짓 하는데 그게 내가 하는 못난짓을 그대로 빼다 박았을때 아닌가요.
애만 미운게 아니라 나 자신도 밉던데.
이해감
http://m.site.naver.com/1QcIw
나도 내맘대로 안되는게 인간인데
자식이 내 맘대로 될리가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식은 정말 불쌍하군요. 왜 저런데서 태어나서..
제가 그 심정으로 큰애를 많이 때렸었죠.
지금 크게 후회하고, 되돌릴수 없는 과거때문에 큰애를 볼때마다 말할수 없는 아픔을 느낍니다.
저같은 경험을 안하시길 바래요.
http://m.site.naver.com/1Q7o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