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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유튜브 보면 근태불량 핑계로 징계맥이고 짤릴수있음
저거야 특수 상황이죠.
당사자는 괴롭겠죠
회사라는 곳에서 특히 대기업에서 일 없다고 유튜브 보고 놀게 놔둘까요??
스레드 글은 아마 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지어낸 글 같은데... ㄷㄷㄷ
그렇죠.
일없다고 유투브 보고. 사적 전화하고 카톡하고 문자하고 졸고
자리 자주 비우고 .. 어차피 일없으니 지각하고 일찍 퇴근하고
--> 회사가 짜를 명분을 만들어주는 일이고 회사가 바라는 것이니 ㄷㄷㄷ
..
정말 버티는 사람은..
지각 절대 안하고 근무시간에 유투브 사적전화.. 이런거 절대 안함..
그래야 안짤리고 버틸수 있는데
이러니 정신이 피폐해질수 밖에 ㄷㄷ
근데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곳에 있으면
돈 말고는 인생이 너무 처참한거 같아요
외국에서 저렇게 버틴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요
그 외국은..
버틸수가 없으니까요.
보안요원들이 끌어냅니다;;
우리나라는 강제로 그게 안되니 ㄷㄷ
한국은 무슨 회전이 안되는 국가 같아요
나가고 들고 다른일도하고 스타트업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정신병 걸릴때까지 한 직장에서 버티기하니 다들 힘들죠
권고사직을 왜 버티는거지....
버텨봤자 회사 사정도 안좋거나, (어떤이유로든)회사에서 좋은대접 못받는다는 의미인데..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퇴사하도록 협상하고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는게 최선인데.
회사가 부당해서 엿먹으라고 고발하고 결과를 보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침몰하는 배에서는
빨리 탈출하는게 정답.
그쵸
회사가 어럽던지
내가 필요없는 사람이든지
저같으면 1초의 미련도 없을것 같은데
회사가 돈이 아까우면 일을 시키겠지...
저건 회사도 직원도
정말 못할 짓이다
차라리 정말 냉정하다 생각되지만
미국처럼 이메일로 해고통지하는게
어찌보면 깔끔한걸지도...
적응하면 좀 살만할라나...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