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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들도 정신이 이상한 사람도 있던데 그 사람들도 정신과 상담도 받는지
예전에 감기로 내과 갔는데 다음날 다시 오라길래 내일은 일이 있어 오기 힘들다고 약 하루치 더 처방해주면 안되냐고 하니 화내면서 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어디서 뒤질라고 반말을 하나요?
ㅋㅋㅋ 함도 못봄.
그런데, 반말했다고 패면 님이 더 손해아닌가욧?
그냥 같이 반말하는게 상책임
나이를 막론하고 상대방이 반말 나오면 저도 똑같이 대합니다
목적이 상대방이 상황 인식하는데까지만 해당하기 때문에
내가 먼저 물리력을 행사하면 안 되죠
인천인데...큰병원에선 인하대병원이랑 가천대길병원에서 겪어봤음
(반말은 아니고 울 엄니한테 눈부라리며 의료지침을 왜 이것도 몰라?태도로
뭔 초딩가르치듯 설명하다 나한테 뒤질뻔했음)
정말 형이 안말렸으면 복날개패듯 팰려고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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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성부터 되돌아 보시는게...
잘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
기분 나쁘다고 폭력 쓰는 사람이 태도가 좋지 못하다고 지적질 할 일은 아닌거 같아서요... 어떤 의료지침을 몰라서 그랬을까 의아스럽기는 하네요.
초딩땐 선생님이 반말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지만 그거야 귀엽다고 하시던거고 그때야 존대하면 더 이상할 나이었으니. 요즘은 정말 친하지도 않은데 반말하는 의사 겪어본 적이 없는데 어디서 다들 그런 의사들만 만나시는지. 싸가지 없는 의사는 있었네요. 뭐 사람사는 곳 어딜가든 싸가지 없는 사람 없을까 싶지만 아플때 그런 사람 만나면 더 기억은 나겠네요.
대한민국은 의료 서비스 접근이 쉽지만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접근은 어렵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