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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도 안했는데 포장(주로 아이스크림) 뜯거나 일단 비닐이든 장바구니에 넣는 사람들 싫긴 합니다
본인이 직원 입장에서 한번 당하고 보니
당했을 때 해결을 해줄 사람이 사장밖에 없으니 ..
사실 따지고 보면 크게 잘 못 한일도 아닌데(복권을 카드로 사겠다는 생각을 가진 놈이
기본 상식도 없는 이상한 놈)
미안해 하면서도 좀 억울 했을 겁니다 , 그래서 다시는
그런 일 당하지 않으려는 보호 심리가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도 좀 답답은 하시겠지만 월드콘 사주고 달래준 사장님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