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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화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어요 푹 빠져들게 됨
흥미 조차 안감.
그들만의 리그.
숫자가 좀 많긴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팬층들이 많은듯..
무슨 애니 트레일러 공개하면 유튜브댓글이 막 1만개 넘게 달리고.. 조회수는 몇백만 그냥 찍던데..
팬층들이 장난아닌듯.
공장처럼 찍어나오는 이세계물빼고 작정하고 만든 쪽국 애니는 잼남
귀멸의칼날 인기 있는 이유는 두가지
액션연출이 죽임
감정표현으로 관객들이 몰입하게 함
하지만 이건 과잉감정임
하지만 이미 몰입한 관객은 빠져들음
님이나 나처럼 몰입 안 되는 사람들은 뭐 안봐도 됨
저는 간츠,데스노트 이런건 재밌게 봤습니다. 제 취향임
간츠 데스노트 참 잼있게 봤음
두번 봤음
ㅎㅎ
개인적으론 재미 정말 없음. 취향이 이쪽은 아닌 것 같아
개좆씹창난 요즘 한국영화들보단 낫죠 뭐
ㅋㅋ 그건 인정..
얼마전에 ocn에서 연작으로 방영을 해주어서 오전오후 저녁까지 보았습니다.
주 집결 편 합동훈련편까지 연속으로 보았는데..
왠만한 미니시리즈보다도 잘 봤다고 느꼈습니다.
상대가 거의 최강에 막강이든데..어떻게 끌고 갈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시리즈 각각도 재미있었는데..연속 시청도 좋았습니다.
"후속편 기대됩니다."
어리고 젊은 애들이 보는 거죠. 8월초에 교토 중심가 영화관 가봤는데 거의다 10~20대더군요.